매크로 이벤트 리커버리 프로토콜 체크리스트
거시 이벤트와 변동성 충격 직후, 결과를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복구 루틴으로 리스크 통제를 되돌리는 방법
한눈에 답하기
매크로 발표는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여러 구간이 빠르게 바뀌는 단기 과정입니다. 발표 직후 복구 프로토콜을 돌리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통제가 아니라 관성으로 흘러갑니다
이벤트 직후를 별도 운영 구간으로 분리
기존 거래 플로우는 보통 아래 3개 구간으로 나눠야 합니다.
많은 팀은 반응 구간에서 멈추고 복구는 자동이라고 가정합니다. 복구는 자동이 아니라 고정된 체크로 운영됩니다.
진입 전에 복구 타이머를 정하세요.
“나중에 정하자”를 구조적으로 막는 장치입니다.
- 발표 전 준비
- 이벤트 반응 실행
- 발표 후 복구
- 복구 시작 시점(예: 공표 +3분, 1차 정규화 종료)
- 복구 종료 시점(예: 깊이가 정상 구간으로 돌아온 시점)
- 복구 조건 미충족 시 책임자/조치
발표 직후 새 기준선을 즉시 재설정
새로운 액션 전에 3단계 트리아지
새 액션(추가, 유지, 헷지 추가) 전, 순서를 고정합니다.
1) 실행 가능성 - 현재 스프레드에서 주문 수정이 가능한가 - 허용한 스프레드 확대 안에서 리스크 헤지 조정이 가능한가 - 주문 변경이 라우팅에서 거부되지 않는가
2) 아이디어 적합성 - 새로운 프린트가 방향성 가설을 여전히 지지하는가 - 방향이 변하지 않고 타이밍만 바뀐 건 아닌가 - IV 환경 변화 후에도 가설이 여전히 유효한가
3) 손실 기하학 - 스프레드 회복이 느릴 때 현재 리스크가 예산 안에 남았는가 - 아니라면 노출을 어떤 최소 레이어까지 낮춰야 통제 가능한가
단계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복구 액션은 필수입니다.
이분법 대신 롤백 사다리 사용
유지 or 종료의 이분법은 지연을 만듭니다.
임계치와 이동 레벨은 숫자로 한 번에 고정하고, 기계적으로 실행하세요.
시각적으로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각 전환은 감정 판단이 아닌 하드 트리거로만 움직입니다.
- 깊이가 약하고 가설은 유지되면 수량을 줄인 뒤 저위험 레이어로 이동
- 가설은 약해졌지만 스프레드는 안정적이면 마무리하고 재접근 대기
- 스프레드와 가설이 동시에 깨지면 중립으로 전환하고 노출이 큰 레그부터 정리
- 현재 레이어 -> 다음 완화 레이어 -> 안전 레이어
프로토콜이 완성되는 조건
다음이 모두 true여야 복구 완료입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축소 또는 완전 평탄 상태를 유지합니다.
복구는 약점이 아니라, 고변동성 구간을 반복 가능한 기회로 바꾸는 엔진입니다.
- 스프레드/깊이가 발표 전 운영 창 안으로 돌아옴
- 현재 손실 구조가 원래 예산 안
- 아이디어와 계좌 상태가 모두 유효
- 이력 반영 후 재진입 규칙이 다시 유효
자주 묻는 질문
시장이 잠잠해 보이면 복구를 생략해도 되나요
복구 윈도우가 다시 안정 윈도우에 돌아왔을 때만 가능합니다. 스프레드·깊이가 안정처럼 보여도 실행 능력이 불안정하면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복구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정해진 시간은 없고, 깊이 복구와 실행 가능성이 정상화되는 지점에서 종료 조건을 둡니다.
가장 위험한 실수는?
새 기준선 재설정을 하지 않고 ‘서사’를 바탕으로 판단을 미루는 것입니다. 방향이 맞아 보여도 실행 조건은 깨질 수 있습니다.
재진입을 자동화할 수 있나요
복구 종료 조건과 롤백 임계치가 모두 Green일 때만 자동 재진입을 고려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동 승인이나 강한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