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이벤트 디케이(감소) 관리 체크리스트
공개 후 15분 디케이 맵을 활용해 변동성 정상화가 잘못된 재진입 신호로 바뀌기 전에 노후 리스크를 줄여라
한눈에 답하기
매크로 발표 직후 내재변동성이 빠르게 줄거나 가격 움직임이 둔해져도, 그것만으로 포지션을 더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유 가능한 시간, 호가 깊이의 회복, 투자 가설의 변화가 함께 확인될 때만 유지·축소·재진입을 정해야 초기 반응을 뒤늦게 따라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입 전, 최대 보유 시간대를 고정한다
투자 가설에 시간 제한이 없다면 변동성 감쇠가 리스크를 과도하게 오래 노출시킵니다.
발표 전 미리 정할 항목:
이 규칙이 없으면 빠른 정상화 구간에서 좋은 아이디어도 오래된 포지션이 됩니다.
내재변동성이 기준치 아래로 내려가는데도 투자 가설이 개선되지 않으면 포지션을 쉬게 둡니다.
- 발표 후 최대 보유 시간(예: 15분)
- 내재 변동성 하한 확인 기준
- 추가 수량 확대 전 최소 유효 이동 거리
- 축소 또는 평탄화만 하는 의무 점검 시각
한 번의 트리거가 아니라 3개 체크포인트를 쓴다
이벤트 시간 기준으로 고정된 체크포인트를 둔다.
T+2 체크포인트
- 첫 프린트 불균형이 아직 유효한지 검증
- 스프레드와 호가 깊이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수량을 상한선에서 고정
- 투자 가설의 개선이 없으면 시간가치에 민감한 보조 포지션은 제거
T+6 체크포인트
- 반응성 이동이 평균회귀로 바뀌었는지 확인
- 스프레드가 좋아 보여도 재량 추가분의 절반은 축소
- 재진입 전 반드시 헤지 재확인
T+15 체크포인트
- 방향성 추가를 재개하려면 스프레드와 IV가 모두 안정돼야 함
- 디케이가 우세하고 신규 신호가 없으면 중립으로 축소
- 투자 가설의 개선이 유효하면 더 작은 수량으로만 재개
스토리가 강하다는 이유로 체크포인트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가설은 나중에 다시 검증할 수 있지만, 늦어진 실행 비용은 쉽게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디케이를 크기 결정에 직접 연결
발표 후 감쇠 규칙은 수치로 정해야 실제 운영에 쓸 수 있습니다.
각 체크포인트에서는 다음을 적용한다.
1. IV 소멸과 호가 깊이의 지지를 함께 측정 2. 포지션을 3 블록으로 분할 3. 다음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지 않으면 1 블록 축소: - 투자 가설의 개선 확인 - 목표 크기를 뒷받침하는 실행 품질 유지
커버드 숏은 먼저 헤지 레그에 적용하고, 그다음 핵심 투자 가설 레그를 조정합니다.
과열 체인용 별도 회복 경로를 둔다
모든 체인이 같은 속도로 식는 것은 아닙니다. 스큐가 넓고 IV가 높은 체인에는 별도 규칙을 둡니다.
이렇게 하면 디케이 관리가 사후 핑계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리스크 통제가 된다.
- 두 번의 체크포인트 모두 호가 깊이가 약하면 미리 정한 최소치까지만 이탈
- 스큐가 너무 빨리 줄어들면 계획보다 빠르게 감량
- 한 레그가 노후되면 새 반대 레그로 즉시 재균형하지 않음
다음 이벤트 전 루프 정리
매주 매크로 이벤트 후 한 번 기록한다.
체인별로 짧은 한 문장만 남겨도 된다. 다음 주 규칙이 바뀌면 충분하다.
- 최종 사이즈 결정을 강제한 체크포인트 레벨
- 첫 축소 전후로 투자 가설의 갱신이 있었는지
- T+15의 재진입 규칙
- 다음엔 더 엄격한 디케이 한도를 둬야 할 체인
자주 묻는 질문
디케이가 항상 청산 신호인가
아닙니다. 투자 가설, 스프레드, IV가 모두 맞으면 감쇠 중에도 유효한 롱 구성이 가능합니다.
기본 크기 액션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세팅은 T+6에서 신규 확정 신호가 없으면 1개 블록을 줄인다.
실적 발표 같은 이벤트에도 쓰나
씁니다. 다만 이벤트별로 발표 시간대와 스프레드 허용치를 다르게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