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이벤트 반응 플레이북
매크로 발표 전에 기대방향·역방향·무변동의 3가지 경로를 미리 정해 단일 아이디어가 관리되지 않는 판단으로 번지지 않게 합니다
한눈에 답하기
매크로 이슈 후 가격은 세 가지 방식으로 전략을 망가뜨립니다. 기대방향 급등, 즉각적 역방향, 헤드라인 후 정체입니다. 주문 전에 이 3개 경로를 고정해두면 판단이 한 번에 정돈됩니다
방향 가정 하나가 아니라 3개 분기도로부터 시작한다
주문을 넣기 전에 먼저 분기 지도를 씁니다.
대부분의 계획은 첫 번째 분기만 적어 두고, T+30초에 다시 작성합니다.
각 분기마다 다음 항목을 한 줄로 고정하세요.
한 화면 안에 세 분기를 완성할 수 없다면 진입을 미루거나 수량을 줄여야 합니다.
- 기대 방향으로 이어지는 변동이 나오는 경우
- 발표 직후 즉시 반대 방향으로 밀리는 경우
- 헤드라인 반응이 나오지 않고 횡보하는 경우
- 계약당 기대 델타 변화량
- 허용 가능한 스프레드 확대폭
- 분기 진입 시 수축 비율
- 각 분기별 청산/헷지 경로
분기 실행을 의견이 아닌 비율 컷으로 만든다
"천천히 줄인다", "상태를 본다" 같은 표현은 실행 지연을 부릅니다. 분기 전 미리 확정된 비율로 바꿔야 합니다.
예시:
이건 조심스러운 제안이 아니라 실행 명령입니다. 명령은 종목과 세션을 바꿔도 반복 적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 방향성 상승이 나오는데 스프레드가 두 배로 벌어지면 70%로 축소하고 유동성 민감 레버리지는 제거
- 즉시 역방향이 나오면 즉시 50% 축소 후 델타를 낮춘 상태로 재평가
- 갭이 없고 호가가 좁아지지 않으면 1분 내 25% 축소하고 핵심 아이디어만 보유
반응 속도와 진입 논리를 분리한다
진입 논리는 아이디어의 근거이고, 반응 속도는 운영입니다.
이벤트 구간에서는 분리됩니다.
그래서 반응 타이머를 둡니다.
구간 2가 구간 1 판단을 뒤엎게 두지 마세요. 많은 손실은 확실해질 때까지 리스크 축소를 미루며 생깁니다.
- 방향성은 맞았어도 실행 조건이 안 맞으면 손실이 납니다
- 방향은 틀렸지만 반응 속도 통제가 되어 있으면 계좌 방어가 가능합니다
- 불확실해도 스프레드·유동성 상한이 있다면 옵션을 지키는 여지가 생깁니다
- 반응 구간 1: 초기 인쇄 대응
- 반응 구간 2: 방향성 지속 확인
- 반응 구간 3: 정체 구간에서의 후속 판단
발표 후 점검 루프로 리듬을 마무리한다
매크로 발표는 최초 스파이크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 몇 분 뒤에 스프레드 정리가 더디게 되며 위험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짧은 점검 루프를 넣습니다.
같은 체크리스트를 매 이벤트마다 반복하세요. 다음 이벤트로 가는 지점이 전략 아이디어가 아니라 운영 루프여야 합니다.
- 발표 직후 호가, 스프레드, 남은 유동성 캡처
- 숏 레그의 배정/정산 제약 재확인
- 해당 분기 액션이 의도한 수량으로 실제 실행됐는지 점검
- 분기별로 유지·축소·청산 판단 이유 기록
자주 묻는 질문
왜 방향은 맞았는데 트레이드가 실패하나요?
방향성 엣지와 실행 엣지는 다릅니다. 실행 단계에서 스프레드, 호가 깊이, 마감 컷오프로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분기 규칙은 얼마나 자주 갱신하나요?
분기 규칙은 주요 매크로 주기마다, 그리고 브로커 컷오프나 유동성 조건이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역방향에서도 전량 유지하는 이유가 있나요?
규칙상 허용 수량, 유동성 능력, 손실 예산을 동시에 만족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드뭅니다.
이걸 주문 규칙으로 자동화할 수 있나요?
일부 알림은 자동화할 수 있지만, 스프레드·체결·거래소 동작은 실시간 판단이 필요해 수동 승인 구간이 남아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