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도 시간가치 하락이 있나요? 세타와 베이시스 수렴의 차이
선물 자체에는 옵션 세타가 없지만 시간은 캐리, 베이시스 수렴, 롤오버와 일일 정산을 통해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효과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한눈에 답하기
일반 선물계약 자체에는 옵션의 세타가 없습니다. 선물에는 만기 때 내재가치만 남도록 사라져야 하는 옵션 프리미엄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은 캐리, 베이시스 수렴, 롤오버와 일일 정산을 통해 선물 가격과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타는 선물이 아니라 옵션 프리미엄의 개념입니다
세타는 다른 모형 입력값이 같다고 가정할 때 시간이 지나며 옵션의 이론적 프리미엄이 얼마나 변하는지 나타냅니다. 만기에는 옵션의 시간가치가 남지 않습니다.
선물은 구조가 다릅니다. 기초 기준가격, 금리, 보관비나 배당, 편익수익률, 수급 등을 반영해 거래되며 매일 일정한 옵션 프리미엄이 기계적으로 줄어드는 계약이 아닙니다.
따라서 선물 가격이 내려갔다고 모두 “세타 감소”라고 부르면 원인을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선물 가격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거의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기 전에는 베이시스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캐리를 통해 선물 가격에 들어갑니다. 선물 가격과 비교 가능한 현물 또는 기준가격의 차이를 일반적으로 베이시스라고 부릅니다.
만기가 가까워지면 선물은 계약의 결제 기준가격으로 수렴하도록 설계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매일 일정하거나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 배당, 보관비, 편익수익률, 인도 조건과 수급 변화가 시간이 지나는 동안 베이시스를 바꿀 수 있습니다.
베이시스 수렴과 롤 수익률에서 수렴과 계약월 교체 효과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수렴 사례를 계산해 보세요
현물 기준가격이 계속 100.00이라고 가정합니다. 만기 60일 전 선물이 102.00이라면 선물가 minus 현물가 기준 베이시스는 +2.00포인트입니다.
30일 뒤 현물은 여전히 100.00인데 선물이 101.20이 됐다고 합시다. 베이시스는 +1.20으로 줄었고, 선물 매수 포지션은 0.80포인트 손실입니다.
가상의 승수가 $50이라면 0.80 × $50 = 계약당 $40 손실입니다. 계산 자체는 맞지만 이 $40을 옵션 세타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베이시스가 결제 전에 더 벌어지거나 부호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 사례는 한 경로만 분리한 교육용 계산이며 실제 계약의 움직임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일일 정산도 시간가치 하락과 다릅니다
선물 손익은 일반적으로 정산가격을 기준으로 매일 반영됩니다. 하루의 손실 금액은 단순히 하루가 지났기 때문에 부과되는 고정 비용이 아니라 계약 가격이 움직인 결과입니다.
선물이 101.20에서 100.90으로 내려가면 매수자는 그날 0.30포인트 손실입니다. 현물, 베이시스, 금리, 재고, 주문 흐름 등 여러 요인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선물 증거금과 레버리지에서 일일 정산이 계좌 현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롤 수익률도 세타가 아닙니다
선물옵션에는 세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은 여전히 옵션입니다. 옵션 프리미엄에는 시간가치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기초 선물 자체와 달리 세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거래 기록에서도 “12월물 선물 매수”와 “12월물 선물 콜옵션 매수”를 분리하세요. 손익 구조, 증거금, 시간 민감도가 서로 다릅니다.
포지션이 옵션이라면 옵션 세타를 보고, 선물 자체라면 베이시스, 캐리, 정산과 롤 구조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시간 효과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 포지션이 선물인지 선물옵션인지 확인하세요 - 계약월과 정확한 결제 기준가격을 기록하세요 - 현물 또는 현금 기준가격과 베이시스 정의를 저장하세요 - 중요한 금리, 배당, 보관비 또는 인도 조건을 확인하세요 - 승수, 틱 가치, 롤 날짜와 실제 체결 가능 호가를 기록하세요 - 가격 손익, 베이시스 변화, 롤 효과와 비용을 분리하세요 [!TRYMARK] TryMark 시간 효과 점검 다음 검토 때 계약월, 현물 기준가격, 선물 가격, 베이시스, 승수와 예정 롤 날짜를 기록하세요. 시간이 지난 뒤 같은 항목을 다시 계산하고 모든 시간 관련 변화를 세타라고 묶지 마세요. [!WARNING] 수렴이 거래 이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제 전 선물 가격은 크게 움직일 수 있고 베이시스가 줄기 전에 더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인도 규칙, 유동성, 가격 제한과 증거금은 단순한 수렴 예시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용어를 정확하게 구분하세요
“시간가치 하락”은 만기가 다가오며 옵션의 외재가치가 이론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설명할 때 유용합니다. 선물에는 시간 관련 캐리와 수렴이 있지만 같은 세타는 없습니다.
선물과 선물옵션을 비교할 때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만기일이 비슷하다고 해서 두 상품의 시간 민감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물은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매일 가치가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선물 가격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거의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베이시스는 결제 기준가격으로 수렴할 수 있지만 경로는 현물 가격, 캐리, 시장 상황과 계약 규칙에 따라 달라집니다.
베이시스 수렴은 세타 감소와 같은가요?
아닙니다. 세타는 옵션 프리미엄의 시간 민감도이고, 베이시스 수렴은 선물 가격과 결제 기준가격 사이의 관계가 만기에 가까워지는 과정입니다.
롤 수익률도 시간가치 하락인가요?
아닙니다. 롤 효과는 서로 다른 계약월을 실제 가격으로 교체하면서 생깁니다. 기간구조와 체결가격의 문제이며 고정된 일일 세타 비용이 아닙니다.
선물옵션에는 시간가치 하락이 있나요?
네. 선물옵션은 옵션이므로 외재가치와 세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초가 되는 선물계약 자체에 옵션 세타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