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낙폭과 회복 수익률: 20% 손실에는 왜 25% 수익이 필요할까요?
최대 낙폭과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을 직접 계산하세요. 과거 고점, 현재 손실, 추가 입금, 옵션과 계좌 전체 수익률의 차이를 가상 사례로 설명합니다.
한눈에 답하기
낙폭은 이전 고점에서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손실 뒤에는 남은 자금이 줄어들므로 같은 비율의 수익만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20% 손실에는 25% 수익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은 회복 가능성이나 소요 시간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최초 투자금이 아니라 앞서 기록한 고점에서 낙폭을 재세요
매수가 대비 손실률과 낙폭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투자 시작 이후로는 이익인 계좌도 최고 평가액보다 한참 낮을 수 있습니다.
각 관측 시점까지 기록한 최고 평가액을 적으세요. 현재 평가액은 그 고점과 비교해야 합니다. 나중에 나타난 고점을 이전 시점의 계산에 쓰면 안 됩니다.
낙폭 = (이전 고점 − 현재 평가액) ÷ 이전 고점입니다. 100을 곱하면 백분율이 됩니다. 이 글은 하락의 크기를 양수로 표시하지만, 플랫폼에 따라 음수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최대 낙폭은 관측 기간의 낙폭 중 가장 큰 값입니다. 과거를 설명하는 지표이지 앞으로 발생할 손실의 한도가 아닙니다.
양수인 계좌 자기자본이나 입출금을 조정한 성과 지수를 사용하세요. 분모가 0이거나 자기자본이 음수라면 이 단순 백분율 식으로 회복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최종 수익률 15%와 최대 낙폭 20%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
같은 통화로 측정한 네 번의 연속 계좌 평가액을 살펴보세요. 입출금은 없습니다. 숫자는 직접 구성한 가상 예시이며 백테스트나 실제 매매 기록이 아닙니다.
기간 수익률은 11,500 ÷ 10,000 − 1 = 15%입니다. 관측된 최대 낙폭은 (12,500 − 10,000) ÷ 12,500 = 20%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경로를 설명합니다.
마지막 시점에서 과거 고점까지 필요한 수익률은 12,500 ÷ 11,500 − 1 ≈ 8.70%입니다. 8%가 아닙니다. 앞으로 필요한 회복률은 과거 저점이 아니라 현재 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종가만 기록하면 장중 저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낙폭을 비교할 때는 기간, 평가 빈도, 통화, 비용 반영 기준을 맞추세요.
- 관측 1: 평가액 10,000, 그때까지의 고점 10,000, 낙폭 0%입니다.
- 관측 2: 평가액 12,500, 고점 12,500, 낙폭 0%입니다.
- 관측 3: 평가액 10,000, 고점 12,500, 낙폭 20%입니다.
- 관측 4: 평가액 11,500, 고점 12,500, 현재 낙폭 8%입니다.
수익률을 더하지 말고 회복 수익률 공식을 유도하세요
양수인 기준 고점을 P, 손실 비율을 d라고 하겠습니다. 범위는 0 ≤ d < 1입니다. 20% 하락이면 d = 0.20이고 남은 자금은 P × (1 − d)입니다.
줄어든 자금에서 필요한 수익률을 g라고 하면, 고점을 회복하는 조건은 P × (1 − d) × (1 + g) = P입니다.
P를 약분해 정리하면 g = 1 ÷ (1 − d) − 1 = d ÷ (1 − d)입니다. 백분율 숫자를 그대로 넣을 때는 회복 수익률(%) = 100 × 손실률(%) ÷ (100 − 손실률(%))입니다.
20% 손실이라면 0.20 ÷ 0.80 = 0.25, 즉 25%입니다. 100에서 80으로 줄어든 자금이 25% 증가하면 다시 100이 됩니다.
20%만 반등하면 80 × 1.20 = 96입니다. −20%와 +20%를 더하면 기준 금액이 바뀐 사실을 놓칩니다. 실제 두 기간 합산 수익률은 −4%입니다.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을 예측과 구분하세요
통화 단위를 바꾸지 않는 한 같은 식을 쓸 수 있습니다. 외부 입출금은 없다고 가정하며, 평가액에 이미 반영된 비용은 다시 빼지 않습니다.
손실률이 100%이면 증가시킬 자금이 남지 않아 식의 분모가 0이 됩니다. 이미 무가치하게 만료된 옵션은 이후 기초자산이 움직여도 기다려서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 숫자는 산술적 조건일 뿐입니다. 성공 확률, 매매 권유, 손실을 만회해야 할 기한을 제시하는 값이 아닙니다.
- 10% 손실이면 100 중 90이 남고, 회복에는 약 11.11% 수익이 필요합니다.
- 20% 손실이면 80이 남고, 25% 수익이 필요합니다.
- 25% 손실이면 75가 남고, 약 33.33% 수익이 필요합니다.
- 50% 손실이면 50이 남고,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 80% 손실이면 20이 남고, 400% 수익이 필요합니다.
연속 손실은 곱해서 계산하고 깊이와 기간을 나누세요
20% 손실이 두 번 이어져도 총손실은 40%가 아닙니다. 100 × 0.80 × 0.80 = 64이므로 합산 손실은 36%입니다.
64에서 100으로 돌아가려면 100 ÷ 64 − 1 = 56.25%의 수익이 필요합니다. 개별 손실률을 더하지 말고 남아 있는 금액에서 다시 계산하세요.
낙폭의 깊이만으로 경과 시간도 알 수 없습니다. 100 → 80 → 100이라는 경로는 관측 간격이 며칠이든 몇 년이든 같은 깊이의 낙폭을 가집니다.
기간을 고점부터 저점까지로 재는지, 고점부터 완전 회복까지로 재는지 명시하세요.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종료일을 임의로 정하지 말고 미회복 상태라고 표시하세요.
[CFA Institute의 성과 평가 개요](https://www.cfainstitute.org/insights/professional-learning/refresher-readings/2026/portfolio-performance-evaluation)도 최대 낙폭과 낙폭 기간을 함께 다룹니다.
추가 입금과 투자 성과 회복을 분리하세요
10,000이 8,000으로 줄었다고 가정하세요. 2,000을 입금하면 계좌 잔고는 10,000이 되지만, 입금 자체가 25% 투자 수익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단위당 가치를 따로 기록해 보면 명확합니다. 처음 100단위를 단위당 100으로 보유했다가 손실 후 단위 가치가 80이 됐다고 하세요. 새 입금 2,000은 80짜리 25단위를 추가합니다.
이제 80짜리 125단위의 합계는 10,000입니다. 하지만 단위 가치는 여전히 이전 고점보다 20% 낮습니다. 반대로 출금 때문에 줄어든 잔고를 모두 매매 손실로 보아서도 안 됩니다.
[GIPS 계산 방법](https://www.gipsstandards.org/standards/gips-standards-for-firms/gips-standards-handbook-for-firms/)은 시간가중 성과에서 외부 자금 흐름의 영향을 구분합니다.
날짜별 입출금 기록과 일관된 평가 기준을 보관하세요. 조정하지 않은 잔고 변화만으로는 투자 수익과 자금의 유입·유출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옵션 한 계약의 손실과 계좌 전체의 낙폭은 다릅니다
계좌가 고점 20,000일 때 그중 매수 옵션의 가치가 1,000이었다고 가정합니다. 다른 자산과 부채는 그대로이고 옵션만 600으로 하락했습니다. 비용은 제외합니다.
옵션의 손실률은 40%이고 자체 가격 회복에는 1,000 ÷ 600 − 1 ≈ 66.67%가 필요합니다. 계좌 자기자본은 19,600이므로 낙폭은 2%,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약 2.04%입니다.
[OIC의 레버리지 설명](https://www.optionseducation.org/optionsoverview/leverage-risk)은 손실률 확대와 매수 옵션의 프리미엄 전액 손실 가능성을 안내합니다.
선물에서는 예치 증거금을 포트폴리오의 분모로 삼지 말고 계좌 자기자본을 일관되게 사용하세요. [CME의 증거금 안내](https://www.cmegroup.com/education/courses/introduction-to-futures/margin-know-what-is-needed)는 증거금을 담보로 설명합니다.
회복 수익률 계산이 자금 제약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선물 명세서와 포트폴리오 차트를 비교하기 전에 자기자본과 현금 잔고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회복 계획보다 먼저 낙폭의 측정 기준을 점검하세요
다음 명세서 검토 때는 큰 하락을 해석하기 전에 측정 기준부터 적으세요. 다른 사람도 같은 숫자를 재현할 수 있도록 다음 항목을 남기세요.
과거 명목 잔고로 돌아갔다고 구매력까지 회복했거나 벤치마크를 따라잡은 것은 아닙니다. 환산 통화, 물가, 빠진 비용은 이러한 별도 비교의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TRYMARK] TryMark 낙폭 점검 다음 명세서 기준일에 현재 자기자본과 이전 고점을 비교하세요. 미청산 포지션 평가액, 비용, 입출금을 확인한 뒤 그 고점까지 필요한 수익률을 다시 계산하세요. [!WARNING] 회복 수익률은 위험을 키우라는 지시가 아닙니다 필요한 수익률이 높다고 포지션을 늘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계산은 회복을 보장하거나 추가 손실을 막지 못합니다. 자기자본이 0이나 음수이면 단순 회복률 모형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거래별 평균은 승률과 기대손익, 포지션 노출은 선물 수량 계산에서 확인하세요. 어느 지표도 계좌 전체의 기록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 시작일과 종료일, 평가 빈도, 하나의 보고 통화를 명시하세요.
- 비교 대상 평가액보다 앞서 나타난 고점만 사용하세요.
- 미청산 포지션 평가액을 포함하고 비용, 분배금, 외부 입출금을 구분하세요.
- 최대 낙폭, 현재 낙폭, 남은 회복 수익률, 미회복 여부를 함께 표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50% 손실에는 왜 100% 수익이 필요한가요?
100의 절반을 잃으면 50이 남습니다. 잃은 50을 다시 얻으려면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50 ÷ 50 =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같은 금액을 서로 다른 기준 금액으로 나눈 결과입니다.
최대 낙폭이 기간 종료 시점의 손실률보다 클 수 있나요?
네. 100 → 80 → 95라는 경로는 관측된 최대 낙폭이 20%이지만 마지막에는 최초 금액보다 5%만 낮습니다. 마지막 평가액만으로는 중간의 가장 깊은 하락을 알 수 없습니다.
추가 입금하면 포트폴리오 낙폭이 사라지나요?
투자 성과가 회복되지 않아도 잔고 자체는 복구될 수 있습니다. 입금을 별도로 기록하고, 투자 결과를 평가할 때는 입출금을 일관되게 조정한 성과 시계열을 사용하세요.
과거 최대 낙폭으로 앞으로의 최대 손실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당 관측값을 설명하는 지표이지 모든 미래 결과를 포함하는 값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장 변동, 레버리지 변화, 유동성 차이, 더 촘촘한 평가 간격에서 더 큰 낙폭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