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전 유동성 게이트 체크리스트
실적 시작 전 유동성, 스프레드, 주문 경로 조건을 점검해 잘못된 체결과 유효하지 않은 주문을 막는다
한눈에 답하기
실적은 가격이 급변하는 구간입니다. 초반 몇 분의 실수는 전략이 맞아도 체결 손실로 바뀝니다. 보이는 스프레드 하나로 판단하면 안 되고, 미리 정한 유동성 게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실행 전 5가지 질문에 먼저 답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질문에 하나라도 빠지면 노출을 줄이고, 없으면 진입하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먼저 이벤트 시간표와 계약 마감 규칙을 고정한다
전략 판단과 실행 조건은 분리해서 관리합니다.
- 대상 종목의 주식/옵션 종료 시각을 확인한다
- 계좌 유형별로 당일 후반 수정이 허용되는지 확인한다
- 자동 행사·자동배정 기본 규칙과 블랙아웃 시간을 확인한다
이 중 하나라도 빠졌다면, 첫 진입은 기다리는 방향으로 처리합니다.
진입을 막을 스프레드 상한을 정한다
기초 레그와 헤지 레그를 분리해 점검한다
2개 레그 이상이면 메인 레그와 헤지 레그를 따로 테스트합니다.
간단한 점검표를 만듭니다. - 메인 레그 예상 체결 - 헤지 레그 예상 체결 품질 - 스프레드나 호가 깊이 조건 위반 시 즉시 중단
이 점검이 안 되면 첫 분 단위 진입은 실행하지 않습니다.
주문 경로와 예비 경로를 미리 고정한다
입장 전 다음 중 하나를 사전 확정합니다. - 만기시간이 명시된 지정가 단일 주문 - 작은 starter 주문 후 조건 충족 시 추가 진입 - 1차 레그 완료 후 2차 레그를 붙이는 조건부 주문
기본 경로를 마지막 안전장치로 쓰면 안 됩니다. 경로가 멈추면 예비 경로로 즉시 전환합니다.
1분 리스크 리뷰를 하드 스톱으로 둔다
1분 시점에서 비교합니다.
우월성이 사라지고 실행 품질이 낮다면 즉시 축소합니다.
- 계획한 쇼크 시나리오 대비 마크 변화
- 스프레드와 주문 깊이의 변화
- 사전에 정의한 처리 로직이 현재 가격에서 그대로 성립하는지
행사/자금 영향 경로를 선행 작성한다
쇼트면 행사 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주식 수량을 먼저 정합니다. 롱이면 조기행사가 실제로 가능한지와 구식 호가가 들어올 때 마진 영향까지 점검합니다.
법률 설명이 아니라 운영 투명성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체크리스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 체크리스트는 아이디어의 적정성보다, 실제 시장에서 첫 체결이 가능한지에 집중합니다.
스프레드 상한을 두지 않아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그렇다면 이 전략은 자유재량 거래로 간주하고 규모를 의도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피할 수 있는 오류는 상한이 비어 있을 때 발생합니다.
스프레드가 흔들릴 때 어떤 자료를 보나요?
먼저 how-wide-is-too-wide-option-bid-ask-spread로 허용치 감을 잡고, 이어서 options position size checklist로 수량 상한을 갱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