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베이시스와 공정가치 이해하기
선물 베이시스와 공정가치의 차이, 주가지수 선물에 반영되는 금리와 배당, 프리미엄만으로 차익거래를 판단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한눈에 답하기
선물 베이시스는 한 시점의 선물가격과 현물 기준가격의 관측된 차이입니다. 공정가치는 보유비용과 보유편익을 넣어 그 차이를 추정한 값입니다. 주가지수 선물에서는 금리, 예상 배당, 만기까지의 시간, 호가 시점, 실행 비용이 모두 중요하므로 프리미엄이나 할인만으로 가격 오류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베이시스는 비교 가능한 두 가격에서 시작합니다
많은 주가지수 계약에서 베이시스는 선물가격에서 현물지수를 뺀 값으로 표시합니다. 양수면 선물이 현물보다 높고, 음수면 낮습니다.
그러나 두 가격이 같은 시점과 같은 경제적 노출을 가리켜야 이 뺄셈이 의미가 있습니다. 지연된 현물지수나 오래된 선물 호가는 베이시스가 아니라 시점 차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원자재에서는 인도 장소, 등급, 달력도 중요합니다. 다른 지역의 현물가격을 계약 인도물과 자동으로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정가치는 보유 조건을 드러냅니다
단순화한 주가지수 선물 공정가치는 현물지수에 만기까지의 자금조달비용을 더하고 예상 배당의 가치를 뺍니다. 간단히 F = S × 자금조달계수 − 배당포인트로 쓸 수 있습니다.
계산에는 일수계산 방식, 자금조달 가정, 배당 추정치, 만기일을 명시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바뀌면 추정값도 바뀝니다.
이 값은 매 순간 실행 가능한 호가와 같아야 하는 약속이 아닙니다. 수급, 호가 스프레드, 대차대조표 사용, 거래비용 때문에 실제 가격은 추정값 주변에 머물 수 있습니다.
배당과 자금조달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지수 바스켓을 보유하면 만기 전 배당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금조달 비용도 듭니다. 예상 배당은 보통 지수 선물의 공정가치를 낮추고 자금조달은 높입니다.
두 입력값은 실무에서 불확실합니다. 배당 전망은 바뀔 수 있고 실제 자금조달 금리는 일반 공시 금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시스 차트에는 계약월과 가정이 필요합니다. 같은 지수도 만기별로 다른 베이시스를 보이는 것이 모순은 아닙니다.
수렴에는 날짜와 결제 규칙이 있습니다
계약이 최종결제에 가까워지면 선물은 계약 규칙상 최종 기준값에 수렴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장중 모든 호가가 현물지수와 한 틱씩 같이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종 기준값은 특별시가, 종가, 평균, 인도 절차일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의 결제 관행을 가져오기보다 명세서를 읽어야 합니다.
월물을 교체하면 하나의 베이시스에서 다른 베이시스로 넘어갑니다. 연속 차트는 롤 규칙을 밝히지 않으면 이 변화를 숨길 수 있습니다.
보이는 차이를 실행 전에 점검합니다
선물 매수·매도 호가, 현물 기준의 시각, 계약승수, 잔여일수, 예상 배당, 자금조달 추정, 수수료, 가능한 수량을 기록하세요. 하나의 정답 대신 실행 가능한 범위를 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정가치와의 차이는 스프레드보다 작거나 현물가격이 갱신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현물 바스켓을 가정한 가격으로 거래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분석 방법이지 차익거래 지시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의 선물 베이시스는 무엇인가요?
선물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다는 관례라면 선물이 현물 기준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부호만으로 거래 기회가 생겼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주가지수 선물이 현물보다 낮을 수 있나요?
예상 배당이 자금조달비용보다 크거나, 현재 수급이 모델 추정 주변의 호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입력값과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가치가 수익을 보장하나요?
아닙니다. 실행 비용, 자금조달 차이, 시점, 운영 제약이 모델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실제 호가와 결제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